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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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6-29 | 조회수1,53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61) ‘20.6.29. 월.>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훌륭히 싸우고 달릴 길을 다 달려 마침내 의로움의 화관을 쓰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2티모4,7-8 참조) 아멘 *** <오늘의 말씀>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티모4,7-8a) 보라, 말 한마디가 좋은 선물을 능가하지 않느냐?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그 두 가지가 다 있다. (집회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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