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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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01 | 조회수1,4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0년 7월 1일 (녹)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귀 들린 두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내시자, 고을 주민들 은 예수님을 보고 그들의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복음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8-34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 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었다. 31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 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렸던 이들의 일을 알렸다. 34 그러자 온 고을 주민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3
왕흰점팔랑나비 !
주님의 은총
팔랑 나비
흑갈색 날개
새겨 넣은
하얀 무늬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지고 다니며
햇살 올올
매달고 다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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