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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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02 | 조회수1,7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0년 7월 2일 (녹)
♤ 말씀의 초대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아모스를 비난하자, 아모스는 자신이 돌무화과 나무를 가꾸던 사람으로 주님께 붙잡혀 예언자가 되었다며 이스라엘의 멸망을 거듭 예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치시며,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 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 께 데려왔다. 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 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 느 쪽이 더 쉬우냐? 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 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4
청삼나무하늘소 !
주님의 은총
녹음 짙은
산천 초목
촉촉한 땅흙
하늘소 무리
자연 속에
쟁기질 시작
하는 날은
딱딱 하고
굳은 자리만
골라서 갈아 엎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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