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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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03 | 조회수1,67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65) ‘20.7.3. 금.>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 저희 안에 평화로이 머무르실 수 있도록 자기를 다 버리고 아무런 판단과 분별도 없이 누구나 다 사랑하는 참사랑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2,22) 병들기 전에 너 자신을 낮추고 죄를 지었을 때에는 회개의 태도를 보여라. (집회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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