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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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04 | 조회수1,67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0년 7월 4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께서 그날에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운명을 되돌 리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야 없지 않으냐며,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단식할 것이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6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6
감자꽃 초롱 !
주님의 은총
상아 빛깔로
맺혀 있는
감자꽃 초롱
비가 오면
꽃송이 안의
노란 심지
오므려 감싸
조랑 조랑
꽃불 켜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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