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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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05 | 조회수1,5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0년 7월 5일 주일 (홍)
☆ 성 안토니오 마리아 즈가르야 사제 기념 없음
한국인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솔뫼에서 태어났다. 양반 가문이었으나 그의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 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가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집안이 몰락하였다. 코와 함께 마카오로 유학길을 떠났다. 1844년 부제품을 받은 그는 선교 사제의 입국을 돕고자 잠시 귀국하였다가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1845년 8월 17일 상하 이의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고국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 사제의 입국 통로를 개척 하려다가 1846년 6월에 체포되어 여러 차례 문초를 받고 9월 16일 한강 새남터 에서 순교하였다. 하면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정하상 바오로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 았다.
♤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는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이들을 책망하다가 주님의 집 뜰에서 사람들 의 돌에 맞아 죽는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 덕분에 환난도 자랑으로 여 긴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 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 다. 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 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7
백로 떼 평화 !
주님의 은총
푸른 하늘로
백로 떼 노래
나부 끼며
날갯짓 하고
잔디밭 디디는
비둘기 걸음
평화 부르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온 누리 피조물
하나 이루어
행복 합창하는 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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