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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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06 | 조회수2,05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0년 7월 6일 (녹)
☆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아내로 삼으시리라 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혈루증을 앓는 여자에게,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였다 고 하시고, 회당장의 집으로 가시어 그의 죽은 딸을 일으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였다. 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 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 았다. 우는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 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 소문 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8
기린초 풀꽃 !
주님의 은총
한여름 밤별
땅에 내려
샛노란 꿈을
이룬 기린초
꽃별 풀꽃
믿음 희망 사랑
사무 치는
그리움 담아
오늘도 하늘 향하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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