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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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08 | 조회수1,96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70) ‘20.7.8. 수.>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정의와 신의와 사랑으로 말씀을 제대로 살아 가까이 다가온 하느님 나라의 참 평화를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호세10,12)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은 흐르고 주님 앞에서 만물은 금세 지나간다. (집회18,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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