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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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09 | 조회수1,7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0년 7월 9일 (녹) ☆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연민이 북받쳐 오르시어, 타오르는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으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집 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 은 당연하다. 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 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 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 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11
연못 수련 !
주님의 은총
둥그런 하늘
깊이 잠긴
보금 자리
꿈빛 꽃망울
하늘 우러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미소 흠뻑 머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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