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 06 02 (화) 운동기구 운동으로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로 귀 안에 침을 보내어 청력을 회복시키는 내이 기관의 활발한 움직임 주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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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0-07-10 | 조회수2,0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7시 30분부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어제 6월 2일 화요일 모처럼 저의 딸이 저의 집에 와서 저의 집사람의 모든 물건 들을 정돈 하고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청소에 정신을 집중하는 바람에 뒤늦게 오후 6시 50분에 아내와 함께 제과점에 가서 빵도 사고 커피숍에 들러 아내는 커피를 마시고 저는 다른 생강차 라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위로 올라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있으므로 입을 크게 벌려 소리가 나지 않게 하고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양쪽 귀 안으로 보내고, 침의 대부분을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보냈습니다. 식도로 보낸 그 침이 즉시 효과가 나타나 아랫배에 차 있던 가스들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10분 동안을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마치고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기어, 20분 동안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시작하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그 침이 흘러 들어간 효과가 나타나 침이 귀 안의 내이의 안과 밖의 림프액으로 흘러들어, 유모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정원창으로 흘러든 침과 난원창으로 그 침이 흘러들어, 움직이면서 고막 안쪽에 와 닿아 그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에서 크게 한 번 들리는 것을 반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15분이 지나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 비강 비갑개 살갗의 점막에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높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주시어 오른쪽 눈썹 위로 옮기면서 오른쪽 눈꺼풀도 덮어주시고,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 아래에는 귀밑샘이 있으므로 귀밑샘에서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도 보내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계속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어제는 이처럼 발걸음운동기구에서 성령님께서 침의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이 저의 영혼을 휩싸주시어 제가 힘을 소유하여 활발하게 발걸음운동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운동을 마치고, 수평 대에 누워 이완을 시키자 다시 양쪽 귀 안에서 특히 오른쪽 귀 안에서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하여 계속 들립니다. 아내가 가까운 거리에서 집을 또 찾아오지 못하므로 걸어가서 아내를 데려오는데 귀 안에서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전에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위치에 상처가 있는 위치를 영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기 위하여 가끔 측두엽 관자놀이 위치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다가, 오늘 뚜렷하게 오랜 시간 동안 양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이처럼 저에게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고, 특히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운동 중 마지막 마무리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돌려주신 그 효과로 성장한 저의 영혼과 몸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제가 조금씩 더 알아가는 생명 다스리는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주시고 공기 안에 활동적인 생명도 저에게 많이 가져다주시어 활기차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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