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영향을 받는 이들은
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제자들은
우리 자녀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우리는 또한
누군가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훌륭할 제자일수록
또한 누군가의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자녀들에게
어떤 스승이 되느냐는
내가 누구를 스승으로
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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