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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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12 | 조회수1,97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74) ‘20.7.12. 일.>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장차 저희에게 계시될 영광을 기다리며, 모든 고난을 인내로 견디어내고, 순종과 겸손과 침묵으로 참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형제 여러분,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마8,18) 네 욕망을 따르지 말고 욕심을 절제하여라. (집회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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