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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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13 | 조회수2,22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0년 7월 13일 (녹)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 헨리코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소돔과 고모라에게, 주님의 눈앞에서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시며, 당신의 제자들을 받아들이는 이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의 것이다.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 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 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 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 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 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 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15
마리골드 길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자애 향기
마리 골드
심어진 꽃길
믿음 희망 사랑
따라 걸으면
어떤 고난도
부활 승리
찬란한 빛살 만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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