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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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15 | 조회수2,6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77) ‘20.7.15. 수.>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낮은 자 작은 자 되어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해 주시고, 세상의 죄를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마태11,25-26) 네 지갑 속에 아무것도 없으면서 꾼 돈으로 잔치를 벌이다 거지가 되지 마라. 그것은 사실 자신의 생명을 거스르는 행동이다. (집회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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