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6 08 (월) 평화방송 마사 참례 미사 전 중 후에 연속 가스토해 내고 하품하고 눈물 나게 하고 침을 삼키어 3곳에 보내주는 것을 반복하여 다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15 조회수3,42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를 오전 11시로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면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입을 아주 크게 벌리므로 입안의 혀밑샘을 압박하여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한다는 느낌이 옵니다. 미사 전에 생미사를 신청한 분의 명단이 화면에 나올 때도 계속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위로 토해내어 목구멍 오른쪽에서 많이 나옵니다. 전보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침이 입안에서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도 보내고 비강의 비갑개 살갗 점막에도 보내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들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합니다. 예물 준비 기도에서 미사 시작 기도와 감사 기도를 드릴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과, 비갑개 점막과, 후두 목구멍 식도로 나머지 침을 흘러들게 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주십니다. 오늘은 미사가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성령님께서 과감하게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마태오복음 5장 1~12절까지의 말씀으로 산상수훈으로도 유명한 그 복음 말씀을 사제가 낭독할 때, 저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경사면 끝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그곳에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주시는 새 생명을 상처가 있는 기관들에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마태오복음 산상수훈 말씀은 뜻이 깊으므로, 함부로 해석하지 못하는 의미가 깊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가 끝나고 난 후에도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린다는 느낌으로 침을 위로 보내어 세 군데로 보냅니다.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가스를 토해내고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그 침을 세 군데로 보내는 것을 반복하게 하여주시어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미사 중에 10번을 이처럼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저의 아랫배 전체가 아래로 처져있기 때문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겨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내는 다스림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십이지장이 아래로 처져있는 것을 비롯하여 그 아랫배 전체가 아래로 처져있으므로, 미사 중에 이처럼 강력하게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것이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몸의 피로, 정신의 피로까지도 없애주신다고 느낍니다.

 

미사 후에도 다시 제가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미사 중에 하였던 것과 거의 똑같게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그 침을 세 곳에다 보내주십니다. 오늘 미사가 특별한 미사로 기억됩니다. 전에는 새벽에 일어나 십자고상 앞에 서서 이처럼 가스를 많이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요사이 제가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내지 않습니다. 아마도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공복 기간이 길어서 새벽에 가스를 토해내도 아마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을 것이므로, 아침 식사를 하고 난 오전 11시가 가스를 토해내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오늘 이처럼 미사 중에 과감하게, 제가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고, 하품을 크게 하고, 눈물을 짜내고, 그 침을 세 곳에 보내는 이 행위를 반복하여 주시는 것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가장 효율적으로 저에게 주시는 방법이라고 상상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에게 과감하게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고 크게 하품을 하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여 안구 건조도 없애주시는 큰 변화를 주시었습니다. 이 변화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이 생명 행위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저의 지성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과 입술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가스토해내고 하품 크게하고 눈물 짜내고 침삼키고 침을 3곳에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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