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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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16 | 조회수2,31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78) ‘20.7.16. 목.>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 사랑(자비, 자선)과 평화를 살아가며 안식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태11,29) 주정뱅이 일꾼은 부자가 되지 못하고 작은 것을 무시하는 자는 조금씩 망하리라. (집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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