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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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17 | 조회수1,98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79) ‘20.7.17. 금.>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의로운 사람으로 주님 안에서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게 되어, 항상 기쁘고 평화롭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을 뵙고 깨어날 때 당신 모습으로 흡족하리이다. (시편17,15) 술과 여자는 지각 있는 이를 타락시킨다. 창녀들과 놀아나는 자는 매우 무모하다. (집회19,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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