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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6 11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정신 긴장과 수면 부족에서 생긴 피로 풀어주기 위하여 50분간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을 3곳에 보내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17 조회수2,07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1일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전 11시부터, 미사 시작 전에 일어선 자세로 아랫배에서 가스를 위로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는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그 침을 귀 안으로도 보내고 코의 비강 비갑개 살갗 점막으로도 보내며 나머지는 목구멍 후두의 식도로 흘러들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어제 아내가 저녁 6시 반에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가 운동을 한다며 비가 오는데도 나갔습니다. 제 휴대전화에 설치해 놓은 아내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그 GPS를 오후 730분부터 점검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점점 오리역의 북쪽으로 갑니다. 계속 움직입니다. 휴대전화를 가지고 가지 않았으므로 통화가 안 되어, 오늘은 아무래도 오랜 시간 동안 제가 GPS의 위치를 살피면서 기회를 보아 제가 찾아 나서려고, 잠이 오는 것을 참았습니다. 오후 11시쯤이 되어 아내가 미금역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갔다가, 오후 1110분쯤에 다시 미금역 부근으로 오는 것을 확인하고, 제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미금역에 내렸습니다. 위치 표시가 정확하므로 지도를 보고 그 위치로 찾아가 바로 만났습니다. 집을 나간 지 5시간인 1140분이 되어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가 5시간을 걸었는데도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습니다. 놀랍습니다.

어제 저는 오전 12시 반에 잠을 자서 오전 4시 반에 한 번 깨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전 5시 반에 일어나 취사준비를 하고 잠깐 또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전 6시 반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어제의 피로가 풀리지 않아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대변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그 피로를 없애기 위하여 배꼽주위 아래에 뭉쳐있는 가스를 10분 동안 반복하여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하품 후에 침을 입에서 뽑아내어 삼키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피로를 풀어주시기 위하여 가스를 토해내게 하신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오전 11시 10분에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면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미사 거룩하시도사에서부터 저의두정엽 정수리 가운데로부터 약간 오른 쪽에 위치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 부근 눈물주머니와 비루관과 위치가 겹치므로, 그 비루관 끝부분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꺾쇠 모양으로 비루관 끝과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침과 눈물을 배꼽주위의 장기로 보내어 가스를 없애거나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지 못하였고 또 피로가 쌓여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가스가 나오지 않아 그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어제 평소보다 잠을 3시간 반 늦게 잔 관계로 잠을 충분히 못 자서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피로에 의하여 배꼽주위에 가스가 차 있으므로 그 가스를 전부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중에도주님의 기도를 할 때 가스를 소리를 내어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하품을 크게 하여 피로를 풀어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평화방송 미사를 저 혼자 참례하므로 마음대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과거 성당 미사에서는 가스 토하지 않고 참아 주신 경우가 많습니다. 가스를 미사 중에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과감하게 입으로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지금도 기록을 위한 기도를 할 때도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가스를 입으로 토해내게 하여 피로를 풀어주시고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배꼽주변에 있는 가스를 없애게 다스려주시는 효과가 나타났음을 저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일어선 자세로 가스를 계속 토해냅니다. 입으로 크게 소리를 내어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여 피로를 풀어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세 군데 귀 안과 비강의 비갑개 점막과 식도로 흘러들게 하십니다. 피로를 완전히 풀어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이 피로가 없어져 정상으로 작동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에 10분 동안 가스를 토해낸 것과 합치면 50분 동안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50분이 딱 되자 멈추어 주셨습니다. 오늘은 피로가 누적되어서인지 빛의 생명과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행위도 하여주시지 않고 오로지 피로를 풀기 위한 침의 물질대사와 눈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저의 피로를 완전히 풀어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이 상처가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그 상태에서 정상으로 작동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금 아직도 항문에서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기도드리는 입안이 약간 건조합니다. 입술도 건조합니다. 코의 비강 비갑개 점막에 침 덩어리가 붙어 있어서 목소리가 탁하게 나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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