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6 12 (금) 평화방송 미사참례 수면 부족으로 피로한 장기에서 가스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보내고 심장과 허파가 고동쳐 새 생명 주어 피로를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0 조회수1,77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2일 금요일 연중 제10주간 평화방송 미사를 제가 오전 10시 40분부터 시작하도록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잠을 오후 1030분부터 12시까지 자고 깨었습니다. 아내가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위치 추적 GPS로 아내를 찾아 함께 집에 돌아와 오늘 오전 새벽 2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취사 준비를 하고 오전 7시에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잠이 부족하여 장기들에 가스가 차 있어 아직도 대변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선 자세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킵니다. 미사 전에 3번 가스를 계속 토해내자 큰 소리로 가스가 나옵니다.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려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와 저의 비강 비갑개 살갗 점막으로 침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흘러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저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혈관 안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더 순수한 피로 변화시키어 허파의 동맥 정맥 모든 혈관 모세혈관까지를 다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그 피를 순환하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삼각형의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에서도 삼각형 모양의 이 새 생명을 주십니다.영성체기도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천상의 책에는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몸에도 새 생명을 주시고 영혼에도 박동이 고동쳐주시게 하여 생명을 주시고 저의 영혼의 능력에도 생명을 주시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거기에 더하여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에 고동쳐주시게 하여 허파의 동맥과 정맥 모세혈관 모든 혈관 속으로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키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새 생명은 허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 그리고 소장 양쪽 콩팥 그리고 약간 아래로 처져있는 십이지장과 췌장에도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심장박동의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에 그 고동이 퍼져나가게 하여 허파와 밀접하게 연결된 – 장간막으로 연결- 장기들에 새 생명을 주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빛의 생명은 주시지 않았습니다.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습니다. 새 생명은 항상 저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이나 직장이나 콩팥이나 소장이나 십이지장과 췌장에 상처를 없애주실 때 새 생명을 주시어 마무리를 매번 하여주십니다. 이처럼 빛의 생명을 안 주시어도 큰 지장이 없으므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선 채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큰 소리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처음에는 큰 소리가 나오지 않다가 점점 되풀이하자 입에서 큰 소리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눈에는 양쪽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입안에서는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와 저의 비강 비갑개 점막에 보내 주고, 그리고 나머지 더 많은 양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어제 잠을 설치고 깊이 자지 못하여 피로를 느끼고 있는 장기들에 침을 보내어 그 피로를 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7번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여 피로를 없애 주고,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 보내고, 저의 코의 비강 비갑개 살갗 점막에 침을 보내어 습도를 알맞게 조절하여주시고 건조함을 없애주십니다. 그리고 장기들에 보내어 피로를 없애주십니다.

이처럼 미사 전과 후에 가스를 입으로 많이 토해내게 하여주시는 것은 저의 피로를 풀어주고 또 건조한 양쪽 귀와 비갑개의 점막에 습도를 유지하여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어제 잠을 적게 잔 관계로 오늘 특히 왼쪽 귀 안에 공기가 들어가서 울리는 소리가 지금도 납니다. 오른쪽 귀에서도 약간 공기의 울림소리가 납니다. 침과 공기를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과로로 복부 장기에서 올라온 가스가 귀 안으로 들어간 것을 귀 밖으로 내보내고, 신선한 공기로 대체시켜 준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양쪽 귀 안으로 공기가 들어오게 하시어 그 공기의 울림소리를 듣게 하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저의 장기와 기관들의 피로를 풀어주시고 침을 공급하여 그 장기와 기관들의 작동이 정상화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조금 새롭게 이해하게 한 그 지식 모두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의 지성의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다스림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를 드리는 입안이 약간 건조하고 저의 입술도 건조합니다. 침을 입술에 계속 바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가스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삼키고 피로회복시킴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