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6 13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중에 이례적으로 두 번이나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눈물 고이게 하여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느낌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0 조회수1,69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6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일어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에 낮잠을 자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낮잠 덕분으로 가스가 전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낸 후에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몸의 피로를 없애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뒤의 저의 머리 가마가 있는 곳까지 짧게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전에도 주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 차례 반복하여 주시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면 끝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오른쪽 경사면 끝과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에 집중하여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부터는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성체 축성 기도 후, 평화예식 기도 후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올라 큰 소리로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한 번을 크게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를 끝내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 기도를 드리려 하자 아랫배에서부터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크게 토해내면서 하품을 크게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몸의 피로를 완전히 없애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미사 중에도 소리를 내어 가스를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례적(異例的)입니다.

 

미사 후에도 역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 침을 양쪽 귀로 보내고, 두 번째는 저의 비강 비갑개 살갗 점막으로 보내주어 점막에 붙어있는 아주 작은 끈끈한 덩어리가 약간 떨어져 저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목구멍 후두 식도로 많은 침이 흘러내리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이 십이지장과 소장과 콩팥과 전립선에도 흘러 들어가 가스를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도 아랫배에서 전혀 가스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미사에서 가스를 토해낸 지 불과 한 시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가스가 더 나오지 않습니다. 10분 동안, 아래로 처져있는 십이지장과 소장이 위로 올라붙기를 원하면서 당기어 올리어 오른팔에 힘을 주어 힘껏 당기었습니다. 10분 동안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십이지장과 소장이 위로 당겨지기를 원하는 일념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기어 운동을 시작하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미사 중에 저의 귀 안으로 흘러든 침의 도움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큰 소리가 한번 나고 이를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는 가끔가다 약하게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크게 한 번 움직이는 그 소리를 반복하여 듣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 할 때 양쪽 발가락을 안으로 당기면서 발가락 끝에 힘을 주어 바닥에 붙이는 느낌으로 운동합니다. 발바닥에서부터 종아리 허벅지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더 많이 소유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난 후에 수평 운동기구에 누어 몸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철봉을 잡으면서 뛰어올라 턱걸이를 한 번을 하고 이어서 양팔을 조금 펼치면서 턱걸이를 짧게 두 번을 더 하려고 하였습니다. 전보다 양팔에 힘이 점점 솟아오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많이 소유하도록 다스려주시고, 대기 속에 생명의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심호흡을 통하여 받아들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를 반복하면서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역시 피로를 전보다 덜 느낍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으뜸가는 기적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성령님은 하느님의 힘으로 저와 함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조화와 질서에 따라 성령님께서 정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장기들의 상처를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도 제가 이해한 것을 바칩니다. 저의 영혼의 능력인 지성이 상상할 수 없는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