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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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21 | 조회수1,6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83) ‘20.7.21. 화.>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절제와 인내와 침묵으로 온유와 겸손을 살게 해주시고 저희의 모든 부족과 나약과 죄악에서 벗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미카7,19) 혀를 절제하는 이는 갈등 없이 살고 뜬소문을 싫어하는 이는 잘못을 덜 저지르리라. (집회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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