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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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6 15 (월) 평화방송 미사참례 어제 과식 후유증으로 오늘 미사 전과 중과 후에 가스 많이 토해내고 하품하고 눈물 고이게 하여 피로를 풀어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1 조회수1,88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5일 월요일 연중 제11주간 평화방송 미사에 제가 원하는 시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선 자세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큰 소리로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오늘 대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어제 점심을 과식한 것을 운동기구 운동으로 다스려주셨고, 어제 오후 7시에 평화방송 주일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다스려주시어 과식한 것을 소화가 되게 하여주시어, 가스를 많이 토해내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이 없었고, 대변을 보지 못하였지만 불편한 것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블로그에 올릴 글을 수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할 때 졸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미사 전에 5번을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3번을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른쪽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고 안구가 건조한 왼쪽 눈에는 눈물이 작게 고였습니다. 그리고 가스를 토해내도 항문에서 아무런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 중에도 성령님께서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두 눈 사이 살갗 콧날 경사 끝 오른쪽에 머물러 주시면서 저의 아래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쪽으로 내려와 느낌으로,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에 이어진 비루관 끝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물샘이 있는 위치가 가려움을 느낄 정도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는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밑샘과 턱밑샘 혀밑샘에서 침이 잘 분비되도록 오늘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지 않은 것은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 성체 축성 기도에서는 사제가 두 번째 거양성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수평으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 두 번째 거양성체 때에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므로 강하게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아랫배에서 가스가 올라와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하품을 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큰 소리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반복하여도 가스를 많이 토해냅니다. 다만 아랫배를 만져보면 배꼽 주위 소장의 오른쪽 배와 십이지장에 가스가 차 있는 것을 느끼며 가스를 토해낼수록 차 있는 가스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느낍니다. 역시 항문으로 방귀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어제 과식을 하여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장기들의 상처가 악화가 되었고, 가스를 계속 토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10번 이상을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서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런데도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이 아주 건조합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건조한 입안과 입술에 침을 바르려고 하지만 입안 침샘에서 침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아랫배 끝 장기 S상 결장과 직장 경계 부위가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속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섭취에 집착하여 과식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외식할 때 과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말로만 다짐하여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많이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시고 여러 번 하품하여 피로를 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의 과식이 이처럼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술이 너무 건조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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