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6 17 (수)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체강 신경총으로 연결된 장기들에서 이산화탄소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여 산소를 들여 마시게 다스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1 조회수2,03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7일 수요일 연중 제11주간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미사 전에 녹화된 미사를 잠깐 정지시키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전에 세 번을 토해낼 때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을 삼킬 때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가스를 입을 크게 벌리어 토해내므로 소리가 작게 납니다. 그리고 그 가스들이 아랫배에서 배꼽 위의 소장과 십이지장 쪽으로 가스가 옮겨지거나, 장기에서 가스가 솟아오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사 중에도 감사 기도에서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침의 물질대사보다는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게 하여 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아랫배에서 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시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에서는 어제보다 침이 부족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솟아올라 삼키도록 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 이처럼 소리를 내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주시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 혼자 미사에 참례하므로 가능하고, 가스를 토해내는 것이 죄의 상처 치유에 크게 도움이 되므로 선택하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에서 발생한 나쁜 가스일 것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가스가 아랫배와 배꼽 위 십이지장과 오른쪽 위()에까지 가스가 오히려 가득 차는 것을 만져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스가 오히려 아랫배와 윗배 장기들에 가득 차게 하여주시는 것은 전과 다른 다스림이십니다.

검색자료를 보면  '최신 연구에 따르면 하품의 기능은 뇌를 식히는 데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입을 크게 벌렸다 닫는 동작은 코 옆의 동굴인 부비동을 팽창 후 수축시킨다. 이렇게 해서 부비동은 풀무처럼 뇌에 공기를 불어넣어 온도를 낮춰준다. 겨울에 하품을 많이 한다. 여름에는 외부 공기가 따뜻해서 뇌를 냉각시키는 효과가 적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 하품으로 들여 마신 공기를 배설하면서 오히려 아랫배와 윗배의 그 장기들의 가스를 나쁜 가스-이산화탄소-가 아닌 좋은 가스-산소-가 가득 차게 하여주십니다. 지금도 저의 배에는 그 산소가 차 있어 이제 서서히 빠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방귀로 나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하품을 역시 크게 하고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킵니다. 5번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침이 들어가, 림프액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조직의 기관들을 활발하게 움직여 그 압력이 정원창과 난원창을 지나서 고막의 안쪽을 공기가 두드려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줍니다. 그것이 되돌려지는 순환 과정을 겪는다고 상상합니다.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생명 다스림으로 매번 빠뜨리지 않으시고 꼭 이처럼 제가 그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를 듣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아랫배와 윗배에 차 있는 가스는 제가 점심 식사할 때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20, 06 06 (토)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경험한 것과 유사합니다. 체강 신경총으로 연결된 장기들에서 나쁜 가스를 토해내고 큰 하품으로 신선한 산소를 들여 마시어 그 가스가 장간막으로 연결된 장기들에 그 산소가 가득 차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산소 가스들이 좋은 결과를 저에게 가져다주기를 원합니다. 오늘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여주시어 얻은 생명 지식을 주님께 바칩니다. 성령께 위임하시어 매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이야말로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입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삼성서울병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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