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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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26 | 조회수1,5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일 2020년 7월 26일 주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는 비유 말씀을 듣습니다. 보물을 발견한 사 람이 그 보물을 얻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듯이, 우리가 참으로 복음의 가치를 깨닫는다면, 매일매일의 삶에서, 언제 나 다른 모든 것에 앞서 복음에 따른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시어,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는 미리 뽑으신 이들을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 하셨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고, 좋은 진주를 찾 는 상인과 같아 가진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52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47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28
고향 여름 !
주님의 은총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삼춘 고모
형제 자매들
마당 평상
모깃불 향기
이야기 목소리
부채 바람
별자리 반딧불
어디 에서나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온 누리
모든 가정이
그득히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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