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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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7-27 | 조회수1,8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20년 7월 27일 (녹)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아마포 띠를 강가에 숨겨 두고 썩게 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의 교만을 썩혀 버리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 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고 누룩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 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 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 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그리된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29
홍치 !
주님의 은총
드넓은 바다
깊은 곳에
오롯한 생애
붉은 등불로
믿음 희망 사랑
불을 밝히고
오르 내리며
파도 결마다
새기는 나날은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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