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391) ‘20.7.29.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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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28 | 조회수1,71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391) ‘20.7.29. 수.>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저희 사이에 주님께서 오셔서 머무르시어 저희가 지금 여기에서 천국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4,12b) 이웃에게 물어보아라. 그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런 말을 했다면 다시는 거듭하지 않으리라. (집회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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