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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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8-01 | 조회수1,5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20년 8월 1일 토요일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알폰소 성인은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신심이 두터웠던 그는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사제의 길을 선택하였다. 1726년 사제품을 받은 알폰소는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를 설립하고, 올바른 그리스도인 생 활을 위한 설교와 저술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그는 나폴리 근처에 있는 고티의 교구장 주교로 활동하다가 다시 수도회 로 돌아가 1787년에 선종하였다. 윤리 신학의 대가로 존경받던 알폰소 주교를 1839년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자신을 사형에 처하려는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 하고 아히캄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한다(제1독서). 헤로데 영주는 생일에 아내 헤로디아의 딸이 청한 대로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게 하여 선물로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것이다.
복음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 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 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5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즐 겁게 해 주었다. 7 그래서 헤로데는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 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 두어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34
더덕 꽃등 !
주님의 은총
더덕 덩굴
하늘 향해
오르고 올라
자줏빛 채운
연둣빛 꽃등
진리 정의 평화
여름 밤낮
꽃불 켜고
환하게 밝혀 주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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