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너는 허무가 삶의 전부가 아니며 그것을 넘어 사랑으로 우리를 채워줄 곳이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한다. 이런 믿음이 없으면 고통을 직면할 수 없다.-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소리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