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397) ‘20.8.4.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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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8-03 | 조회수1,82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397) ‘20.8.4.화.>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눈먼이가 눈먼이를 인도하는 어리석음을 살지 않도록 침묵과 겸손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마태15,14c) 모든 지혜는 하느님을 경외함이니 모든 지혜 안에 율법의 실천과 그분의 전능하심에 대한 지식이 들어 있다. (집회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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