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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7 14 (화)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는 것으로 시작한 물질대사의 연쇄적인 다스림의 전 과정을 실행하여 귀의 청력 회복으로 마무리하여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10 조회수1,51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14일 화요일 연중 제15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아랫배와 배꼽 주위 소장과 십이지장에서도 가스가 차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가스를 세 번 정도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하품도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두 번을 더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할 때까지 아직 시간의 여유가 좀 있었으나, 더 이상 가스를 토해내지 않고 눈을 감고 정신의 시선을 전면 한곳에 집중하고 미사 참례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미사통상문 기도에 제가 정신을 집중하는 동안, 성령님께서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만 점검하십니다. ‘예물 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계속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에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그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 가까운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 중앙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밑 부분 그리고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이 코의 인두와 앞과 뒤로 겹치므로 그곳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저의 오른쪽 눈썹 위에 가로로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어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기도에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와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의 위로 보내어 양쪽 귀로도 보내고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보내어, 저의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도 흘러들게 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바로 직전에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으므로, 이처럼 하품을 크게 하여 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 주시고, 식도로 침이 많이 흘러들게 하여 주시고, 귀 안으로도 침이 흘러들게 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 기도에서,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 주시어,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3년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하신 하느님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드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폭넓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깊숙이 스며들게 하여 주십니다. 이는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고, 동시에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저의 생명도, 하느님뜻의 생명과 균형을 맞추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일어서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을 아주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고, 눈에는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서는 침이 많이 솟아올라 저의 코의 인두로 보내어 양쪽 귀로 보내고, 식도로 흘러들어 십이지장 소장 대장으로 흘러들게 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빛의 생명을 직전에 아주 강하게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으므로, 즉시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하품을 크게 하여, 그 상처의 영향으로 피로를 느끼는 것을 없애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왼쪽 눈의 눈알이 건조한 것을 없애주십니다. 그리고 귀 안에서는 오른쪽 귀에서 아주 가는 소리로 계속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와 별개로 아주 작은 가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 소리가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처럼 오늘 미사 중에 그리고 미사 후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빛의 생명으로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연쇄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끝마무리에는 역시 강력한 빛의 생명을 폭넓게 깊이 주시어, 그 효과로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크게 가스를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어 장기 안에 죄의 상처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피로들을 전부 없애주시고,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조직의 기관들이 활발하게 움직이 는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의 다스림이,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다스려주시고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효과가 즉시 나타나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점점 더 단순하지만 제가 그 다스림을 느낄 수 있도록 연쇄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물질대사의 연쇄적 다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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