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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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8-13 | 조회수1,51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0년 8월 13일 (녹)
☆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를 이스라엘이 유배를 당하여 끌려갈 것을 미리 보여 주는 예표로 삼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해야 한다고 하시며,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임금의 비유를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35 주소서.
복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 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 니까?” 하고 물었다. 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 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 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 다. 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 고 말하였다. 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 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 냐?’ 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 실 것이다.”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46
옥잠화 믿음 !
푸른빛 하늘
보이는 오늘
장맛비 홍수
지나간 자리
때를 지켜서
순백 옥잠화
더욱더 짙은
향기 풍기며
믿음 희망 사랑
온 누리 향하여
올해도 피워 올렸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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