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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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8-16 | 조회수1,50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0주일 2020년 8월 16일 주일 (녹)
☆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0주일입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자비를 청 한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본받읍시다.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온유 하고 겸손하신 성자의 낮추심으로 구원의 보편 계획을 이루셨습 니다.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히 변치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 의 말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증언하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주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니,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않았지만 자비를 입게 될 것이라고 한다 (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 는다는 가나안 부인의 믿음을 보시고 딸을 낫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 하였다. 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 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49
풀벌레 별밤 !
한여름 날씨
저물어 가면
풀벌레 노래
시작 되어
내려 오는
별빛도 만나
믿음 희망 사랑
싱그 러운
소리로 합창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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