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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7 21 (화)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지 않고 단순하게 하품만을 크게 하여 CO2 배출하고 장간막 안에 산소를 채워주어 피로를 없애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19 조회수1,80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7월 21일 화요일 연중 제16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아랫배와 배꼽 주위의 소장과 십이지장 등이 편안한 상태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오히려 아랫배에 가스가 새로 차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미사 예물 기도에 이어 감사 기도를 드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 끝에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왼쪽 콧날 경사 끝에도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 앞이마에 가운데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바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앞이마 오른쪽 눈썹 끝에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에 이어지는 기도에서 또 하품을 크게 하여주십니다. 하품할수록 오히려 배꼽 주위 소장과 십이지장에 가스가 차는 느낌입니다. 이 가스는, 하품을 통하여 이산화탄소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고, 하품으로 복부의 장기들의 장간막 두 겹 사이로 산소를 채워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아주 강력하게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를 빨리 옮기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하품을 4번이나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도 저의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작은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오늘은 하품을 크게 여러 차례 하게 하여주신 것이 특징입니다.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하품만 하고, 침을 입안에서 솟아올라 삼키게도 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하품만 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를 제가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좀 빨리 위치를 옮기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는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품은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주고,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의 장간막 두 겹 사이로 산소를 채워주십니다.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지 않고 단순하게 하품만을 크게 하여주시어 피로를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품을 크게 하여 장간막 안에 산소를 채워주시는 다스림은 죄의 상처들이 많이 없어져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는 표징(標徵)입니다. 이처럼 새롭게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몸과 영혼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새롭게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강내 창자를 제거한 상태에서 보이는 장간막

 

옆쪽에서본 장간막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하품으로 장간막안에 산소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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