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7 28 (화)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을 효율적으로 받기 위하여 지금 실천하고 있는 행위들을 반드시 꼭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드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22 조회수1,49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발가락 끝과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그저께 주일 점심 식사를 가족들 십여 명과 함께 처음으로 소고기 숯불구이를 먹었습니다. 단체로 정하여 선택한 음식이므로 소화가 잘될 수도 있다는 희망만으로 먹었습니다. 그러나 어제도 대변을 보지 못하고,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바로 2일 만에 대변을 보았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하품으로 이어지지 않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어제 오후 630분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5분 동안이나 하였습니다. 아랫배에 변이 차 있으므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소장과 십이지장을 위로 당기어 올리는 운동을 반복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그 침을 양쪽 귀로 보내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십이지장과 소장을 거처서 대장에도 흘러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침을 대장으로 보낸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 운동기구로 옮기어 양쪽 발가락에 힘을 주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운동을 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귀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이 흘러 들어가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정원창을 거쳐 난원창으로 나오는 공기압력이 귀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심장과 허파까지 끌어올리어 그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이 부풀어 힘이 차는 것을 느낍니다.

허파로 심호흡을 하여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에 차 있는 이산화탄소는 배출하고, 대기 속의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들여 마시어 산소는 충분히 받아들인다는 느낌으로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항문에서 가스가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대변이 직장과 S상 결장에 차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가스를 입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가 왼쪽 목구멍에서 나옵니다. 이는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차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장운동을 통하여 원하는 대변은 보지 못하였으나 항문으로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시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랫배에 힘이 생기기 위하여서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고,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인 생명을 받아들여 산소를 충분히 몸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대장의 기능을 회복시킨다는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평소보다 5분 정도 더 하였습니다. 이처럼 운동을 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를 반복하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평화방송 미사에서도 어제의 운동기구에서 운동한 그 효과가 연장되어 S상 결장과 직장을 처음부터 성령님께서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지금은 3년 동안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졌다고 느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앞으로 제가 할 일은 운동을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소유하고 공기 안에 활동적인 생명을 받아들이어 유익한 산소를 많이 흡수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사 중에도 감사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과감하게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큰소리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소리를 내어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양쪽 귀로 흘러들게 하시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아직도 죄의 상처가 남아있는 십이지장과 소장과 S상 결장과 직장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신다고 느끼면서 침을 삼키었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에서도 또 과감하게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역시 삼키어 귀와 장으로 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후에도 제가 일어서서 양쪽 발가락에 힘을 주고 하복부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으로 식도로 보내는 것을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오른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 들어오게 한 침이 내이의 조직의 기관 달팽이관의 림프액으로 들어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정원창을 거쳐서 난원창으로 나오는 공기의 압력이 고막의 안쪽을 울리게 하여 그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미사를 통하여, 제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섭취하는 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한 수단이므로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여야 하고,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하여서는 꼭 운동을 하여야 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운동을 통하여 공기 안에 들어있는 활동적 생명을 호흡을 크게 하여 이산화탄소는 배출하고, 산소는 흡수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그 산소를 보내야 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소유하기 위하여는, 조물들 특히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많이 받아들이기 위하여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방송 미사에는 반드시 매일 참례하여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가르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므로 미사는 최우선순위로 반드시 참례하여야 한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이 발전한 이 영혼과 몸을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기 위하여 제가 꼭 실천하여야 할 행위들의 순위를 정하여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여 주시어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