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행복하면 보이고, 행복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 행복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시며
왜 예수님은 당신이 그리스도란 것을 알리지 말라고 하신 것일까요?
그 이유는 먼저 성령을 주려고 해야지 지식을 주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요즘 얼마나 종교들이 세상에 해악을 입히고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성당은 크게 지으면서 성당 옆에 있는 가난한 이들은 돌보지 못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면서 당신이 누구인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짓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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