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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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8-24 | 조회수1,39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홍)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갈릴래아 카나 출신이다. 필립보 사도가 인도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된 나타나엘과 동일 인물로 보고 있다(요한 1,45-51 참조). 예수님께서는 그를 참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칭찬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 다”(요한 1,47).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주님께서 승천하신 뒤 인도와 터키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아르메니아에서 순교 하였다.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천사에게 이끌려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이끌려 온 나타나엘에게,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리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9 참조
복음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 이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5-51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46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 은 거짓이 없다.” 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 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 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십니다.” 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 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57
대숲 여름 !
주님의 은총
대나무 수풀
침묵 속에서
안으로 품은
속맘 바람
한여름 내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온누리 골고루
서늘 서늘
불어 보내고 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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