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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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8-27 | 조회수1,7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백)
모니카 성녀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로, 332년 북아프리카 누미디 아의 타가스테(현재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그녀 는 남편을 개종시키고,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티노의 회개를 위하여 정성 을 다하였다.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가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된 데에 는 어머니 모니카의 남다른 기도와 노력이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회개의 길로 들어선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87년 로마 근처의 오스티아에서 선종 하였다. 모니카 성녀는 그리스도교의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으로서 많은 공경을 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와 소스테네스는 코린토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두고 감사드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인 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하시며,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 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일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 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 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 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 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 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60
무릇 꽃빛 !
주님의 은총
보랏빛 곱게
솟아 오른
무릇 꽃줄기
하늘 향하여
믿음 희망 사랑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정성껏 올려
드리는 자태로 느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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