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25) ‘20.9.1.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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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01 | 조회수1,34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25) ‘20.9.1.화.>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입 닫고 3년 눈 감고 3년 귀 닫고 3년을 살아, 모든 것을 판단할 줄 알게 된 주님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1코린2,15)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그를 놀려 대는가? 사실 그가 가진 것은 정당하게 얻은 것이 아니며 그는 자신이 가지지 않은 것에는 무관심하다. (집회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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