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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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01 | 조회수1,44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2020년 9월 1일 (녹)
☆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반포하면서 해마다 9월 1일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이날 교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묵상하고, 창조 질 서를 파괴한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며,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에게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시어 마귀를 몰아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오셨네.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 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소리를 질렀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 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 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 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 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65
꿀벌 아침 !
주님의 은총
이른 아침에
만난 꿀벌
옥잠화 꽃송이
이운 자리
의지한 모습
햇살 오르면
찾아 나설
믿음 희망 사랑
친구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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