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27) ‘20.9.3.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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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03 | 조회수1,20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27) ‘20.9.3.목.>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이 결여된 인간의 모든 것은 다 부질없고 허황된 것임을 깊이 깨달아, 주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뜻만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1코린 3.19c.20b) 무례한 사람은 때에 맞지 않는 이야기와 같다. 무식한 자들이 그것을 끝없이 지껄인다. (집회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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