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30) ‘20.9.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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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06 | 조회수1,67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30) ‘20.9.6.일.>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온전히 살아 완성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로마13,8c) 수치심 때문에 제 목숨을 끊는 자가 있다. 그는 미련하게도 체면을 지키려다 목숨을 끊으리라. (집회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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