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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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10 | 조회수1,72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20년 9월 10일 (녹)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한다면서, 우상에 게 바쳤던 제물을 먹는 문제를 이야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2 리에게서 완성되리라.
복음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7-38 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네 뺨을 때리는 자 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하지 마라. 3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32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 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 은 한다.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35 그러 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 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 도 되받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74
작은 새 노래 !
주님의 은총
작은 새 무리
나무 가지
풀덤불 사이
건너 다니며
주고 받는
재잘 거림
맑고 밝은
명랑한 소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노래 누구나
돌아보고 미소 머금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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