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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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0-09-12 | 조회수2,10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제가 있는 학교에 사업단 소속 교수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단장님이 사업단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과 지난 목요일에는 제 연구를 위하여서 어떤 병원을 방문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갔다오면서 한가지 동일한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라디오를 주로 시청하고 계셨는데 기독교 방송국의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분은 그분 나름데로 주님안에서 있기 위하여서 기독교 방송을 청취하면서 찬송가도 듣고 그리고 말씀도 듣고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줄곧 오고 가는 도중에도 그분은 그 방송을 청취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 생활 중에서도 그분은 항상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학생들과 직원을 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원은 그런것 같습니다. 마음이 갈망하는 것이 천국을 향해 있고 그리고 주님이 그와함께 임하는 것을 최상의 행복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몸이 가있는 상태 같습니다. 상대를 대하는 마음도 주님을 만나는 마음으로 응대하기에 참으로 편안하게 일을 보고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주님에 대한 간절함과 주님안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개신교냐 천주교냐 그것을 따지기 보다는 그가 어디에서 가장행복해 하느냐 그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묵상글을 쓰면서 주님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다면 그것이 천국이지요 .. 그 안에서 좋은 말도 나오고 좋은 품행도 나오지요. 억지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서 행복하기에 그 좋은 행실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행복을 빕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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