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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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0-09-16 | 조회수1,6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완전한 일치 내 어머니께서 나의 '강생'에 참여하신 것은 위대하고 숭고한 신비이다. 내게 육신 생명을 주시고 나의 탄생을 전후해서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 그분에게, 나는 갈수록 풍성하게 나의 '신적 생명'을 드렸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어머니 인성의 일부이고, 어머니는 내 '신성'의 일부인 셈이다. 나와 그분 안에서 인성과 신성이 오직 하나이고 독특하고 신비스러운 모양으로 융합되었기 때문에, 나의 것은 무엇이든지 어머니의 것도 되고, 어머니의 것은 무엇이든지 나의 것도 된다. 어머니께서 내 '강생의 신비'에 참여하심으로써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생각과 애정과 기쁨과 고통이, 말하자면 단 하나의 동일한 근원에서 샘솟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분명한 사실이다. 그분은 나의 무한한 고통에도 참여하셨거니와, 신비스럽도록 너무나 열렬히 참여하셨기 때문에 인간 정신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이다. 같은 이유로, 삼위일체인 나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도, 인간 정신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내 어머니의 시련과 고통의 크기 역시, 그분 영광의 크기와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는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분은 내 안에서 사시고, 나는 그분 안에서 산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1975년 7월 15일)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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