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유일 무이한 사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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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0-09-18 | 조회수2,2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유일 무이한 사실 - 주님, 주님의 어머니께서 '성체 성사의 신비'에는 어떻게 참여하십니까? - '강생의 신비'에 참여하신 것과 같다. 곧 완전한 일치로 참여하시니, 어머니는 나로 사시고 나는 어머니로 산다. 어머니는 나의 신성으로, 나는 어머니의 인성으로 사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어머니와 나는 완전히 하나가 되어 살고 있다. 내가 있는 곳에는 내 어머니도 함께 계신다. 아들아, 이 사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와 너희 어머니의 위대성을 더 잘 알아듣게 하기에 넉넉할 것이다. 내 어머니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하신 '말씀'이 인성과 결합되었다! 그분을 통해서 '구원의 신비'가 실현될 수 있었다.... 강생의 신비에서 비롯되는 이 일치는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 계속되고, 또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언제나 나는 어머니의 인성으로 살고, 어머니는 나의 신성으로 사신다. 이 일치는 유일 무이한 사실이어서 다시는 반복될 수 없다. 은총지위(恩寵之位)에 있는 영혼들과 나의 일치 역시 그 초자연적인 아름다움으로 하여 인간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한 일치 가운데서도 어머니와 나의 일치와 같은 것은 도무지 없는 것이다. 어둠에 잠긴 사람들 한분이시며 세 위이신 하느님과 내 어머니 사이의 관계에서 내 어머니 고유의 숭고하고 유례없는 (다음) 사실들이 유래한다 : - 동정성과 분리되지 않는 (신적) 모성 - 원죄 없는 잉태 - 육신 부패의 면제 - 승천 및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뛰어 넘는 왕권 - 지옥의 세력에 대한 권능과 결국 거두게 될 결정적 승리 사람들은 잘난 체하는 자만심 때문에 내 어머니이시며 그들의 어머니이신 분의 위대성을 보지 못하고, 그분의 어머니다우신 호소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참회하며 그분께 기도한다면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눈사태의 위협을 피할 수 있으련만, 그렇게 하기는커녕 쾌락과 물질적인 것에 취해서, 마치 하느님도 내 어머니도 계시지 않는 것처럼 어둠에 잠겨 살고 있다. 사람들은, 심지어 내 사제들까지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으니, 이는 그들의 천상 어머니의 헤아릴 길 없는 사랑을 깊이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깨닫고 거기에 일치했다면, 개인과 민족들이 얼마나 많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겠느냐!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이 지상의 나그네길을 얼마나 평온하게 걸어갈 수 있었겠느냐! (1975년 7월 25일)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미사신청 9월 18일, 19일, 20일, 23일, 29일, 30일, 10월 1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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