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42) ’20.9.18.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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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18 | 조회수2,05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42) ’20.9.18.금.>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잠시 귀양살이 하는 현 세상을 경천히 보고, 참 평화와 영원한 생명의 하느님 나라를 그리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1코린15,19) 뱀을 피하듯이 죄를 피하여라. 죄에 다가서면 그것이 너를 물 것이다. 죄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그것이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리라. (집회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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