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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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0-09-24 | 조회수1,4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나는 나와 네 예수님의 엄마이다. '원죄 없이 잉태된 자', 태양을 입고 별들로 이루어진 월계관을 쓴 '동정 어머니'이다. 자신 안에 모든 향기를 지닌,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 - 이제 네게 말을 건네고자 하는 마리아이다. 아들아, 네가 오늘 내 티없는 마음에 봉헌함을 보면서 나는 여간 기쁘지 않았다! 나의 '원죄 없는 잉태'를 경축하는 축일인 오늘, 나는 온 인류가 내 티없는 마음에 바치는 봉헌을 거두어 들여 내 예수께,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령께 바쳐 드리기를 원했었다. 인류는 '창조'와 '구속'과 '성화'를 통해서 이 삼위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오늘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네게 분명히 말하지만, 이는 머지않아 모든 것이 성취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그날을 앞당겨야 한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내 아들 '예수님의 나라'가 마침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도래했다고 말할 수 있겠기 때문이다. 묵주 기도는 숱한 악에 대한 힘있는 치료제이다 그날을 앞당기려면 내 마음에 쏙 드는 묵주기도를 바치며 정신적이고 내적인 극기 및 육신 오관의 극기를 해야 한다. 이른바 착하다는 사람들 중에도 나의 이 오랜 당부에 대해서는 귀머거리이고, 줄곧 그런 상태에 머물러 있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들아, 수세기에 걸쳐, 특히 지난 150년 동안 내가 교회에 알려 준 것은, 이것이 교회를 괴롭히는 숱한, 아주 숱한 악에 대한 힘있는 치료제라는 사실이었다. 교회가 내 말을 귀담아 들었다면, 특히 사제들과 봉헌자들이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 평화가 와 있을 터이다. 그러나 세상을 이끌어 가는 인도자가 되고 빛과 소금과 누룩이 되어야 할 큰 책임이 있는 이들 가운데, 불행히도 이에 대해서 실제로 아는 바가 전연 없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추종을 받고 있는 사탄은 그의 힘과 그 추종자들의 힘으로, 무장이 되어 있지 않은 내 교회를 공격한다. 교회가 무장이 되어 있지 않은 까닭에 대해서는 네가 알고 있는 대로이다. 따라서, 사방에서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 악의 세력의 급속한 증식을 막기 위해서는, 선한 이들이 하나 되어 그 일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물론 깨어 있어야 하지만, 또한 성령님과 내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성심, 그리고 내 티없는 성심에 신뢰를 두기도 해야 한다. 우리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언제나 피난처와 보호를 얻게 될 것이다... (1977년 12월 8일)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미사신청 9월 18일, 19일, 20일, 23일, 29일, 30일, 10월 1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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