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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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9-28 | 조회수1,54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20년 9월 28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욥의 모든 소유를 치셨지만,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 로 논쟁을 벌이자,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 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복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 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 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 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 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 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 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 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92
금목서 기도 !
주님의 은총
금빛 꽃망울
피워 올린
금목서 향기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전하는 마음
얼마나 간절한
기도 여서
그윽함 바람
햇살도 날라주고 있는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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