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55) ‘20.10.1.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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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01 | 조회수1,96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55) ‘20.10.1. 목.>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게 되어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한껏 누리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시온의 자손들아, 주 너희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주님이 너희에게 정의에 따라 가을비를 내려 주었다. 주님은 너희에게 비를 쏟아 준다. 이전처럼 가을비와 봄비를 쏟아 준다.(요엘2,23) 어리석은 자의 속은 깨어진 그릇과 같아 어떤 지식도 담을 수 없다. (집회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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