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59) ‘20.10.5.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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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10-05 | 조회수1,65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59) ‘20.10.5. 월.> 십자가 제대에서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랑과 비위맞춤을 차이를 알게 해주시어 참사랑의 길을 걸어가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갈라1,10c)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는 폐허가 된 집과 같고 지각없는 자에게 지식은 조리 없는 말과 같다. (집회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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